반려동물과 사는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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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둘레는 맞았는데 겨드랑이가 쓸렸고, 4만 원 자동급수기는 두 달 만에 치웠다. 펫용품을 두 번 사고 나서야 끈 폭과 물그릇 위치를 보게 된 기록.
산책 사흘 만에 하네스를 다시 샀고 4만 원 자동급수기는 두 달 만에 치웠다. 가슴둘레만 재고 놓친 것, 물그릇 위치를 두 걸음 옮긴 뒤 달라진 것을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