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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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새벽 4시 20분에 깨운 3주, 원인은 밥그릇이 아니었다

3주째 같은 시각에 깨우는 고양이 때문에 밥을 늘렸다가 실패했다. 암막 커튼, 하네스 쓸림, 자동급수기까지 원인을 잘못 짚었던 기록.

산책 3일 만에 하네스를 다시 샀다 — 끈 폭과 물그릇 자리

가슴둘레는 맞았는데 겨드랑이가 쓸렸고, 4만 원 자동급수기는 두 달 만에 치웠다. 펫용품을 두 번 사고 나서야 끈 폭과 물그릇 위치를 보게 된 기록.

펫용품, 치수보다 닿는 면과 놓는 자리를 봤어야 했다

하네스 쓸림과 외면당한 자동급수기. 사이즈는 맞췄는데 왜 실패했는지, 두 번 사고 나서야 생긴 확인 순서를 적었다.

#펫용품 · 같이 사는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