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사는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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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둘레는 맞았는데 겨드랑이가 쓸렸고, 4만 원 자동급수기는 두 달 만에 치웠다. 펫용품을 두 번 사고 나서야 끈 폭과 물그릇 위치를 보게 된 기록.
하네스 쓸림과 외면당한 자동급수기. 사이즈는 맞췄는데 왜 실패했는지, 두 번 사고 나서야 생긴 확인 순서를 적었다.